목차
이 글을 먼저 읽어야 하는 이유
파크골프를 처음 시작하면
“어디서 치는지”, “누가 먼저 치는지”, “언제 이동하는지”
이런 부분이 가장 헷갈립니다.
문제는 이걸 누가 차근차근 설명해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은 옆 사람 따라 하다가
“아, 이런 거였구나” 하고 뒤늦게 알게 됩니다.
이 글은 파크골프 경기의 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 진행 순서대로 정리한 안내서입니다.
규칙 암기용 글이 아니라,
현장에서 그대로 써먹을 수 있는 순서 설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름부터가 파크골프인 만큼 골프와 비슷한 것들이 꽤 있어요.
골프 좀 쳐본 분들은 쉽게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아닌 분들은 천천히 읽으면서 따라와 보세요!
경기 전 준비 단계
1. 팀 구성 확인
파크골프는 보통
- 2인
- 3인
- 4인
단위로 한 조를 이루어 진행합니다.
혼자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 단위로 움직입니다.
조가 정해지면
그 조는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함께 이동합니다.
2. 티잉 순서 결정
첫 홀에서는
보통 임의로 순서를 정하거나,
미리 정해진 순서에 따라 티샷을 합니다.
이 첫 순서는
이후 홀의 진행 순서 기준이 되기도 하므로
조 안에서 한 번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티잉 구역에서의 진행 순서
3. 티샷 위치 확인
각 홀에는
티잉 구역(출발 지점)이 정해져 있습니다.
티잉 구역 밖에서 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공은
- 지정된 티 위치
- 또는 티잉 구역 안의 정해진 범위
에 놓고 시작합니다.
4. 티샷 순서
첫 홀 이후부터는
직전 홀의 성적에 따라 순서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기준은
- 직전 홀에서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부터
티샷을 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코스나 조 합의에 따라
순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조 안에서 기준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어웨이 플레이 순서
5. 공 위치에 따른 순서
티샷 이후부터는
홀컵에서 가장 먼 공부터 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이 순서는
- 안전 확보
- 경기 흐름 유지
를 위한 기준입니다.
6. 타수 기록과 이동
각 샷은
- 공을 칠 때마다 1타로 계산
됩니다.
공을 친 후에는
다음 사람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공의 위치를 기억하고,
불필요하게 앞서 이동하지 않습니다.
초보자일수록
공 위치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신의 공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린에서의 진행 순서
7. 그린 진입 시 주의 사항
그린에 올라가면
- 뛰지 않고 산만하게 있지 않기.
- 잔디를 마구마구 밟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파크골프는
그린 보호도 중요한 매너에 포함됩니다.
8. 퍼팅 순서
그린에서도 기본 원칙은 같습니다.
- 홀컵에서 가장 먼 공부터 퍼팅
- 다른 사람의 퍼팅 라인 방해 금지
공이 홀컵 근처에 있어도
다른 사람이 퍼팅 중이라면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9. 홀 아웃
공이 홀컵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면
그 홀의 플레이는 종료됩니다.
공이 홀컵 가장자리에 걸쳐 있더라도
완전히 들어가지 않았다면
홀 아웃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홀 종료 후 이동 절차
10. 다음 홀로 이동
모든 조원이
해당 홀을 마치면
다음 홀로 함께 이동합니다.
혼자 먼저 이동하거나
다음 홀에서 먼저 준비하는 행동은
다른 조의 진행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11. 스코어 확인
각 홀 종료 후
- 타수를 간단히 확인
- 기록이 맞는지 점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한꺼번에 정리하면
기억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자주 헷갈리는 진행 관련 질문
Q. 공이 다른 사람 공과 가까이 있을 때 어떻게 하나요?
원칙적으로는
공을 그대로 두고 플레이합니다.
다만 안전상 문제가 있으면
조 합의 하에 위치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Q. 순서를 실수로 어겼다면 어떻게 하나요?
초보 단계에서는
큰 문제로 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반복되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Q. 플레이가 늦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앞 조와의 간격이 많이 벌어지면
진행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다른 조의 흐름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정리
파크골프 경기 진행 순서는
복잡한 규칙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티잉 구역 → 페어웨이 → 그린
- 먼 공부터 플레이
- 조 단위 이동
이 세 가지만 이해해도
처음 코스에 나가서 당황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걱정하실 것 없어요. 같이 간 팀들을 믿고 하시면서 차근차근 배우시면 됩니다.
아시죠? 시작이 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