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2벌타 규정은
경기 중 가장 자주 적용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이 오해되는 규정입니다.
대부분의 초보자는
벌타가 나오는 상황을
규칙 위반이 아니라 단순 실수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 규정에 따르면
실격이나 1타 가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규정 위반은
모두 2벌타로 처리됩니다.
이 글은 파크골프 2벌타 규정을
실제 경기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정리한
실전용 규정 해설 문서입니다.
파크골프 2벌타 규정의 기본 원칙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 규정 제8조에 따르면
파크골프의 벌타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 실격 규정을 제외한 벌타는 모두 2벌타
-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규정 위반 시 적용
- 초보자라도 예외는 없음
즉,
파크골프에서는
모르면 억울한 상황이 아니라
그대로 벌타가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샷 동작에서 발생하는 2벌타 사례
파크골프에서 가장 기본적인 2벌타 사례는
샷 동작과 관련된 위반입니다.
대표 사례
- 클럽 헤드가 아닌 샤프트나 그립 끝으로 공을 친 경우
- 백스윙 없이 밀어내거나 끌어당기는 동작
- 한 번의 스트로크에서 공이 두 번 이상 맞은 경우
이러한 경우는
의도와 관계없이
정상적인 스트로크로 인정되지 않아
2벌타가 부여됩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2벌타 사례
티잉 그라운드는
경기의 시작 지점이기 때문에
규정이 매우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사례
- 티잉 그라운드 밖에 서서 티샷을 한 경우
- 티 위에 공을 놓지 않고 티샷한 경우
- 방향을 잡기 위해 표지물이나 물건을 놓고 샷한 경우
- 티샷한 공이 티잉 그라운드 뒤쪽에 멈춘 경우
이러한 상황은
대부분 초보자가 무심코 저지르는 실수지만
모두 2벌타 대상입니다.
정지된 공을 다루는 과정에서의 2벌타 사례
공이 멈춰 있는 상태에서의 규정 위반은
현장에서 분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대표 사례
- 공 주변의 잔디나 모래를 고른 경우
- 나뭇가지나 장애물을 임의로 제거한 경우
- 공을 움직여 자신의 공인지 확인한 경우
- 공을 고의로 건드린 경우
파크골프에서는
공이 놓인 상태 그대로 플레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OB 및 언플레이어블 처리 과정에서의 2벌타 사례
파크골프 2벌타 규정은
OB와 언플레이어블 처리 과정에서도 자주 적용됩니다.
OB 관련 사례
- OB로 나간 지점보다 홀컵에 가깝게 공을 놓은 경우
- OB 말뚝이나 라인을 밟고 샷을 한 경우
- OB 여부가 애매한데 확인 없이 샷을 한 경우
이 경우는 4벌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언플레이어블 관련 사례
- 언플레이어블 선언 없이 공을 집어 올린 경우
- 홀컵과 가깝게 공을 놓고 재개한 경우
공 교환 및 오구로 인한 2벌타 사례
공 관리와 관련된 규정도
초보자가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대표 사례
- 경기 중 임의로 공을 교체한 경우
- 동반자의 공으로 샷을 한 경우
공에는 반드시 식별 표시가 있어야 하며,
자신의 공으로만 플레이해야 합니다.
그린에서 발생하는 2벌타 사례
그린에서는
정확성과 매너가 동시에 요구됩니다.
실제 사례
- 퍼팅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잔디를 고른 경우
- 마크 없이 공을 집어 올린 경우
- 마크 위치를 잘못 두고 퍼팅한 경우
- 깃대를 뽑고 퍼팅한 경우
그린 위 규정 위반은
대부분 2벌타로 처리됩니다.
초보자가 꼭 기억해야 할 정리 포인트
파크골프 2벌타 규정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절차와 기준의 문제입니다.
다음 세 가지만 기억해도
대부분의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공은 있는 그대로 친다
- 애매하면 반드시 확인한다
- 홀컵에 가깝게 놓지 않는다
이 기준을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벌타 예방법입니다.






